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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리 ‘용팔이’ 하차…침대 위 청순 민낯+각선미 보니 ‘아찔’
동아닷컴
입력
2015-08-26 19:18
2015년 8월 26일 1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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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리. 사진=스테파니 리 소셜미디어
스테파니 리 ‘용팔이’ 하차…침대 위 청순 민낯+각선미 보니 ‘아찔’
배우 스테파니 리가 드라마 ‘용팔이’에서 하차한다. 이 가운데 과거 스테파니리의 일상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스테파니 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노출이 많은 여름엔 몸매관리 뿐 아니라 눈에 띄지 않는 곳까지 신경 써야 해요!”라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스테파니 리는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로 청순함을 뽐냈다. 특히 침대 위에서 숏팬츠와 흰 셔츠를 매치해 섹시함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6일 스타뉴스는 드라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스테파니 리가 오는 27일 방송되는 SBS 드라마 ‘용팔이’ 8회를 끝으로 드라마에서 하차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스테파니 리는 곧 마지막 촬영에 합류할 계획이다.
스테파니 리는 ‘용팔이’에서 12층 상류층 고객을 담당하는 팀장 신시아 역을 맡아 김태현(주원 분)을 보좌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스테파니 리. 사진=스테파니 리 소셜미디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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