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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기타맨 지목된 ‘엑소 첸’…“안티팬들 보면 ‘이런’ 생각든다” 발언 눈길
동아일보
입력
2015-08-24 10:02
2015년 8월 24일 1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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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기타맨.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기타맨 지목된 ‘엑소 첸’…“안티팬들 보면 ‘이런’ 생각든다” 발언 눈길
복면가왕 기타맨
엑소의 멤버 첸이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의 ‘전설의 기타맨’으로 지목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안티팬에 대한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월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엑소 멤버 첸, 찬열, 세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최화정은 “엑소 인기가 정말 많다. 모든 분들이 좋아해주시지 않냐. 싫어하는 사람 본 적 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첸, 찬열, 세훈은 동시에 “가끔 그런 분들도 뵙는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최화정은 “그런 분들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냐”라고 질문했고 첸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동기부여가 된다고 할까? 오기도 생긴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복면가왕 두 번째 경연에서 어메이징 척척박사와 전설의 기타맨이 토이의 ‘뜨거운 안녕’을 불렀다.
그 결과 기타맨이 척척박사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에 김창렬은 “‘기타맨’은 아이돌 같다. 인피니트 김성규 같다”고 주장했다.
반면 일부 누리꾼은 그룹 엑소의 첸이라고 주장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복면가왕 기타맨.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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