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유리, 티파니 셀카 보니 ‘하의 실종’ 착시현상…‘아슬아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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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8월 21일 1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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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유리.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티파니 유리.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티파니-유리, 티파니 셀카 보니 ‘하의 실종’ 착시현상…‘아슬아슬’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유리가 ‘2015 DMC 페스티벌’에 참석하며 눈길을 모았다. 이 가운데 티파니가 공개한 셀카에 눈길이 간다.

티파니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유 씽크’ 커밍 순”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네 컷으로 분할된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티파니는 짧은 검정색 하의를 입은 채 의자에 앉아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였다. 특히 티파니의 하의 실종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MBC ‘2015 DMC 페스티벌’(이하 ‘DMC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이날 자리에는 YB 소녀시대(티파니·유리·써니) 레드벨벳(예리) 이루마, 김성경 등이 참석했다.

이날 티파니는 오랜만에 음악 관련 MC를 맡은 소감에 대해 “2009년을 시작으로 유리와 ‘쇼! 음악중심’을 진행했다. 다시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고 말했다.

또한 유리는 “저희가 음악방송 진행하는 것은 ‘진리’고 ‘레전드’라고 한다”면서 “화려하고 즐거운 축제를 만들 것”이라고 자신감 넘치게 알렸다.

티파니 유리.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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