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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차이’ 미나♥류필립, 열애 인정 “고무신으로 전역까지 기다릴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7 15:44
2015년 8월 17일 15시 44분
입력
2015-08-17 15:42
2015년 8월 17일 15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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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류필립 열애설’
가수 미나와 그룹 소리얼의 류필립이 열애를 공식 인정해 화제다.
17일 오후 미나의 소속사 배드보스컴퍼니 측은 “미나가 지난 6월부터 류필립과 교제 중인 사실을 인정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이어 소속사는 “미나는 류필립이 군 입대 하던 날에도 배웅을 해줬다”면서 “미나가 군에 간 류필립이 전역할 때까지 기다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이 열애 사실을 공식으로 인정하며 나이 차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나는 1972년생이고, 류필립은 1989년생으로 두 사람은 무려 17살 차이가 난다.
앞서 한 매체는 두 사람의 청계천 데이트 장면을 포착해 보도한 바 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6월 지인의 생일 파티 자리에서 처음 알게 됐고 그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02 월드컵 당시 데뷔해 ‘전화받어’ 등으로 많은 인기를 끌며 섹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중화권 스타로 발돋움했고, ‘2015 럭셔리 브랜드 모델 어워즈’ 한류공헌상 등을 받기도 했다.
류필립은 4인조 보컬그룹인 소리얼로 지난해 3월 데뷔했고, 지난 13일 충남 논산 육군 훈련소로 입소했다.
‘미나 류필립 열애설’ 소식에 누리꾼들은 “미나 류필립 열애설, 축하드려요”, “미나 류필립 열애설, 대단하네요”, “미나 류필립 열애설, 미나 기다려야하니까 힘들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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