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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필립 열애설 미나, “중국 가면 남자들이 연락 끊어” 이유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8-17 14:25
2015년 8월 17일 14시 25분
입력
2015-08-17 14:23
2015년 8월 17일 14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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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좌)미나·스포츠동아DB/(우)류필립·스타제국 홈페이지 캡처
류필립 열애설 미나, “중국 가면 남자들이 연락 끊어” 이유는?
가수 미나가 그룹 소리얼 멤버 류필립과 열애설을 인정한 가운데 그의 과거 연애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미나는 과거 한 연예매체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연애 경험을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당시 미나는 해당 매체와 인터뷰에서 “이곳저곳을 왔다 갔다 하니까 남자들이 못 기다리더라”면서 “연락을 주고받다가도 중국으로 돌아가면 다시 볼 때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니까 알아서 연락을 끊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사실 중국에서도 남자친구를 만들어보려고 했지만 잘 안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결혼은 늦어도 40대 초에 하고 싶다”고도 전했다.
앞서, 17일 YTN은 복수의 연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미나와 류필립이 지난 6월 지인의 생일 파티 자리에서 처음 만나 그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특히 해당 매체는 미나(여·43)가 1972년생, 류필립(26)이 1989년생으로 17세 연상연하 커플이지만 나이 차이에 대한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
이에 미나 소속사 배드보스컴퍼니 대표는 동아닷컴에 “미나가 지난 6월부터 류필립과 교제중인 사실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미나는 류필립이 군 입대 하던 날에도 배웅을 해줬다”면서 “미나가 군에 간 류필립이 전역할 때까지 기다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02 월드컵 당시 데뷔해 ‘전화받어’ 등으로 많은 인기를 받으며 섹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중화권 스타로 발돋움했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제3회 대한민국 평화대상’ 국위선양 부문, ‘2015 럭셔리 브랜드 모델 어워즈’ 한류공헌상 등을 수상했다.
류필립은 4인조 보컬그룹인 소리얼 소속으로 지난 해 3월 ‘심장이 말했다’로 데뷔한 후 감성적인 보컬 실력과 훈훈한 외모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미나 류필립 열애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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