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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고추아가씨 여은, 무명 설움 씻었다… ‘눈물샘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7 08:49
2015년 8월 17일 08시 49분
입력
2015-08-17 08:48
2015년 8월 17일 0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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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아가씨 여은’
‘복면가왕’ 고추아가씨의 정체가 여은으로 밝혀졌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에 도전한 스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복면가왕’에서 9대 가왕 고추아가씨는 박미경의 ‘민들레 홀씨되어’를 불렀다. 하지만 ‘네가 가라 하와이’에 3표차로 패했다.
탈락한 고추아가씨 정체는 멜로디데이 여은. 그는 “노래한다고 걱정했는데 엄마가 좋아하는 프로그램 나와서 가왕이 됐다. 사랑한다”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복면가왕’ 방송 후 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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