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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태도논란? ‘아육대’ 녹화에서 무슨일 있었기에…이번이 처음 아니다? 2010년 몸살
동아닷컴
입력
2015-08-11 16:57
2015년 8월 11일 1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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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태도논란? ‘아육대’ 녹화에서 무슨일 있었기에…이번이 처음 아니다? 2010년 몸살
걸그룹 티아라가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10일 경기도 고양시 실내체육관에서 MBC 추석특집 프로그램 ‘아이돌스타 육상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녹화가 있었다. 이날 고양 실내체육관에는 각자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을 응원하기 위해 수많은 팬들이 모였다.
그런데 녹화가 끝난 뒤 일부 티아라 팬이라고 주장하는 누리꾼들이 SNS를 통해 티아라의 태도가 불성실하다고 지적하며 불만을 드러냈다. 다른 가수들이 팬들을 챙겨주는데 반해, 티아라가 팬들을 신경 쓰지 않았다는 것이 주장의 요지다.
그러나 이와 관련한 뚜렷한 근거가 없어 일부 누리꾼의 악의적인 소문이 아니냐는 반박도 나왔다. ‘아육대’는 9월 추석 연휴에 방송된다.
한편, 이날 녹화가 끝난 뒤 티아라의 멤버들을 SNS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
멤버 큐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늦은 시간까지 끝까지 남아서 ‘아육대’ 녹화 함께 응원해준 팬분들. 고마워요. 멀리서 우리 얼굴 잘 보이지도 않을텐데. 마지막에 얼굴을 보는데 너무 미안했어요. 너무 고생했어. 잘가”라는 글을 게재했다.
소연도 “어색 어색. 그래도 나름 열심히 했네. 정말 운동체질 아닌 우리…같이 밤새고 같이 있어줘서 고마워요. 그래도 끝까지 버텼당. 히히히 운동돌 아니라서 미안행”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했다.
앞서 티아라는 2010년 KBS ‘콘서트7080'’ 녹화에서도 태도 논란으로 몸살을 앓은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연말 바쁜 스케줄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다 보니 지쳐 보였던 것 같다”며 “무대에 오르는 가수로서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현재 티아라는 새 미니앨범 ‘소 굿’의 타이틀곡 ‘완전 미쳤네’로 활동하고 있다.
티아라 태도논란. 사진=티아라 태도논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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