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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MBC로 복귀, 자숙 중 근황 보니…덥수룩한 수염 ‘자연인 느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1 13:00
2015년 8월 11일 13시 00분
입력
2015-08-11 12:59
2015년 8월 11일 1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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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MBC로 복귀, 자숙 중 근황 보니…덥수룩한 수염 ‘자연인 느낌’
음주운전 파문으로 자숙 중이던 방송인 노홍철(36)의 복귀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노홍철의 근황을 담은 사진과 동영상이 온라인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노홍철의 모습을 담은 짧은 동영상이 공개됐다. 한 누리꾼이 올린 이 영상에는 자전거를 끌고 길을 걷는 노홍철이 등장한다. 편안한 차림에 수염이 덥수룩한 노홍철은 비교적 밝은 표정이다.
앞서 노홍철은 해외에 여행하는 모습이 잇달아 포착된 바 있다. 노홍철은 올해 초 스페인 바르셀로나, 포르투갈 리스본 등에서 여행하는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의 이목을 끌었다. 또 자택 인근에서 자전거를 타는 모습도 여러 차례 목격됐다.
한편, MBC는 10일 노홍철이 새로운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MBC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노홍철이 새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맞으나 ‘무한도전’ 복귀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면서 “MBC 측은 노홍철의 ‘무한도전’ 출연과 관련해서 검토조차 한 적이 없다”고 전했다.
이어 “노홍철과 일반인 남성 4명이 약 20일간 유럽 배낭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라며 “예능 프로그램이면서도 다큐멘터리적인 느낌을 강하게 풍기는 퓨전 프로가 될 것이다. 제목은 미정이며 가을 특집으로 방송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노홍철은 지난해 11월 음주운전으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하차하는 등 연예활동을 중단했다.
노홍철 MBC 복귀. 사진=노홍철 MBC 복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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