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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라진, 에픽하이 마지막 ‘품절남’ 등극… 권다현과 10월 초 결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1 09:38
2015년 8월 11일 09시 38분
입력
2015-08-11 09:22
2015년 8월 11일 0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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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라진 권다현’
그룹 에픽하이 멤버 미쓰라진이 배우 권다현과 결혼식을 올린다.
미쓰라진은 10일 방송된 MBC FM4U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서 자신의 결혼 계획을 공개했다.
그는 타블로와 자신의 여자친구 권다현에 대해 대화를 나누던 중 “권다현은 잘 지낸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미쓰라진은 “내가 좋은 소식 알려드리겠다. 저도 드디어 결혼을 하게 됐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미쓰라진은 또 “난 올해 10월 초에 결혼을 할 거다. 그 소식을 여러분께 먼저 들려드리고 싶었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방송이 나간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시사회에 다정하게 손을 잡고 참석하면서 교제 사실을 공개했다.
이후 공개연애를 즐기며,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
한편, 미쓰라진의 연인 권다현은 2006년 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으로 연예계에 첫 등장했다. 이후 영화 ‘침묵의 대화’, ‘기다린다’, ‘헤이, 톰’, ‘두근두근 배창호’, ‘황금시대’ 등에서 연기를 펼쳤다.
‘미쓰라진 권다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쓰라진 권다현, 축하드려요”, “미쓰라진 권다현, 이제 에픽하이 다 유부남이네”, “미쓰라진 권다현, 둘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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