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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하와이 정체가 뮤지컬배우 홍지민? 마이크 잡는 습관이 독특…‘이것’ 때문?
동아닷컴
입력
2015-08-10 19:56
2015년 8월 10일 1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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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캡쳐, KBS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가 뮤지컬배우 홍지민? 마이크 잡는 습관이 독특…‘이것’ 때문?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 출연한 네가 가라 하와이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방송한 ‘복면가왕’에서는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와 네가 가라 하와이가 1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이날 두 사람은 높은음자리의 ‘저 바다에 누워’를 불렀다.
그 결과 네가 가라 하와이가 53표를 얻어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를 이기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이날 복면을 벗은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는 빅마마 출신 이영현이었다. 연예인 판정단은 이영현의 1라운드 탈락에 아쉬움의 탄식을 내뱉었다.
연예인 판정단은 네가 가라 하와이의 정체를 “양혜승, 노사연, BMK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방송 후 일부 누리꾼들은 네가 가라 하와이의 말투와 노래할 때의 습관들을 비추어 봤을 때 그의 정체를 홍지민으로 추측했다.
특히 새끼손가락을 마이크 사이에 끼고 노래를 부르는 것을 포착, 이 손동작이 홍지민의 습관과 흡사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홍지민은 지난 1996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해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이후 2002년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로 영화계에 진출하면서 개성 있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복면가왕 하와이. 사진=복면가왕 하와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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