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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빈, 결혼 전 “밤만 되면 외로워 미치겠다” 호소?…신동엽, 짓궂은 폭로 재조명
동아닷컴
입력
2015-08-08 14:45
2015년 8월 8일 14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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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세바퀴:친구찾기’
박현빈, 결혼 전 “밤만 되면 외로워 미치겠다” 호소?…신동엽, 짓궂은 폭로 재조명
박현빈 결혼
트로트 가수 박현빈(33)이 8일 한국 무용을 전공한 4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박현빈의 결혼 소식 보도와 관련해 신동엽의 짓궂은 폭로가 재조명받았다.
지난 6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친구찾기’에서 신동엽은 박현빈의 결혼 발표에 대해 언급했다.
신동엽은 방송 녹화 날이 결혼 기사가 나온 다음날이라 밝히면서 “(박현빈이)기사가 나기 전 사전 인터뷰 때 그렇게 외롭다고 했다더라. 밤 12시만 되면 (외로워)미치겠다고 했다던데”라고 폭로해 박현빈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박현빈은 “아직 결혼하지 않았으니까 그 시간에 혼자 있는 게 외롭다는 뜻이었다”고 서둘러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현빈은 8일 낮 12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친지와 연예계 동료의 축복 속에 5년간 교제한 여자친구 김모 씨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식 주례는 전진국 KBS 아트비전 사장이, 사회는 방송인 김성주가, 축가는 성악을 전공한 박현빈의 형이 각각 맡았다.
예식 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현빈은 “처음 만났을 때 (신부에게) 반했다. 첫 만남에서 입맞춤을 했다”며, 자녀계획에 대해서는 “왕자님과 공주님을 다 낳고 싶다”고 말했다.
박현빈 부부는 결혼식 후 5박 7일 동안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경기도 광명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박현빈 결혼. 사진=MBC ‘세바퀴:친구찾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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