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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에프엑스 탈퇴…4인조로 개편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8-07 15:35
2015년 8월 7일 15시 35분
입력
2015-08-07 15:31
2015년 8월 7일 15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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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설리. 스포츠동아DB
걸그룹 에프엑스가 멤버 설리의 탈퇴를 확정하고 4인조로 재편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7일 “현재 스케줄을 최소화하며 휴식 중인 설리와 향후 활동에 대해 논의했다.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에프엑스를 탈퇴하고 연기 활동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에프엑스는 빅토리아, 루나, 엠버, 크리스탈 등 4명 멤버로 그룹 활동을 이어간다.
2009년 에프엑스로 데뷔한 설리는 지난해 7월 악성 댓글과 루머로 고통을 호소하며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했고 이후 탈퇴설이 꾸준히 제기됐다.
최근에는 지난해 8월 열애를 인정한 남자친구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와 함께 있는 다정한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SM은 에프엑스의 향후 활동은 물론 멤버들의 개별 활동, 설리의 활동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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