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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이현이, 누드톤 의상 입고…착시 효과에 ‘화들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7 10:38
2015년 8월 7일 10시 38분
입력
2015-08-07 10:36
2015년 8월 7일 1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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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현이 인스타그램
‘해피투게더’ 이현이, 누드톤 의상 입고…착시 효과에 ‘화들짝!’
‘해피투게더’에 모델 이현이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 가운데, 이현이의 과거 화보도 재조명받았다.
이현이는 지난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고 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현이는 누드톤 니트 의상을 입고 나무 상자 위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쪽 팔로 배를 감싼 채 허리를 숙인 포즈를 배가 아픈 것으로 묘사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6일 방송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가수 김원준, 배우 이아현, 개그맨 유상무, 개그우먼 장도연, 그룹 엠아이비(M.I.B) 강남, 모델 이현이가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이현이는 “임신 5개월째다. 결혼 3년만에 임신했다. 남편이 소식을 듣자마자 울었다. 살짝 눈물이 맺혔다”며 “시간이 지나니까 (아이가) 갖고 싶더라. 고정 프로그램도 없어져서 좀 빨리 생겼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들어섰다”고 전했다.
이후 이현이의 남편이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출연진은 이현이 남편의 훈훈한 외모에 감탄했다. MC 유재석은 “혹시 전현무를 닮았다는 말을 듣지 않았냐” 물었고, 이현이의 남편은 “친구들이 박진영을 닮았다고 말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현이의 남편은 “3년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아기가 생겨서 아내가 당분간 일을 못하게 된 상황이 됐다”며 “아내가 희생을 많이 하는데 미안하고 고맙다“며 아내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이현이는 “임신 전에는 남편이 예민한 성격이었는데 완전히 바뀌어서 부처다”이라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은 “부처님도 닮은 것 같다”고 받아쳐 재차 웃음을 자아냈다.
해피투게더 이현이. 사진=이현이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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