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 이현이, 누드톤 의상 입고…착시 효과에 ‘화들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7 10:38
2015년 8월 7일 10시 38분
입력
2015-08-07 10:36
2015년 8월 7일 10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이현이 인스타그램
‘해피투게더’ 이현이, 누드톤 의상 입고…착시 효과에 ‘화들짝!’
‘해피투게더’에 모델 이현이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 가운데, 이현이의 과거 화보도 재조명받았다.
이현이는 지난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고 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현이는 누드톤 니트 의상을 입고 나무 상자 위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쪽 팔로 배를 감싼 채 허리를 숙인 포즈를 배가 아픈 것으로 묘사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6일 방송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가수 김원준, 배우 이아현, 개그맨 유상무, 개그우먼 장도연, 그룹 엠아이비(M.I.B) 강남, 모델 이현이가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이현이는 “임신 5개월째다. 결혼 3년만에 임신했다. 남편이 소식을 듣자마자 울었다. 살짝 눈물이 맺혔다”며 “시간이 지나니까 (아이가) 갖고 싶더라. 고정 프로그램도 없어져서 좀 빨리 생겼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들어섰다”고 전했다.
이후 이현이의 남편이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출연진은 이현이 남편의 훈훈한 외모에 감탄했다. MC 유재석은 “혹시 전현무를 닮았다는 말을 듣지 않았냐” 물었고, 이현이의 남편은 “친구들이 박진영을 닮았다고 말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현이의 남편은 “3년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아기가 생겨서 아내가 당분간 일을 못하게 된 상황이 됐다”며 “아내가 희생을 많이 하는데 미안하고 고맙다“며 아내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이현이는 “임신 전에는 남편이 예민한 성격이었는데 완전히 바뀌어서 부처다”이라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은 “부처님도 닮은 것 같다”고 받아쳐 재차 웃음을 자아냈다.
해피투게더 이현이. 사진=이현이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교대 기피에 합격선 하락”… 작년 수능 6등급도 입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스타벅스, 출시 5일 만에 ‘이 메뉴’ 25만 잔 돌파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찾아오지 마세요, 무서워요”…한혜진, 홍천 별장 무단침입 피해 호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