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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前 멤버 제시카, 中서 솔로 가수 활동 계획?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8-06 18:13
2015년 8월 6일 18시 13분
입력
2015-08-06 16:20
2015년 8월 6일 16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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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시카/스포츠동아DB
소녀시대 前 멤버 제시카, ‘중국’에서 솔로 활동 계획 중?
소녀시대 탈퇴 멤버 제시카가 6일 SM엔터테인먼트와 공식 결별한 가운데 한국이 아닌 중국에서 솔로 가수로 데뷔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날 한 연예매체는 다수 가요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제시카는 이미 약 6개월 전 서울에 있는 한 녹음실에서 신곡 작업을 마쳤다. 그는 버클리 음대 출신의 실력파 작곡가와 손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한국에서의 가수 활동은 아직 시기상조라는 판단이 있었다”면서 “SM엔터테인먼트 측과 원만히 관계를 매듭짓기 위해 보류해 왔다”고 말했다.
또한 해당 매체는 제시카의 한 측근과 인터뷰를 통해 “중국에의 활동을 먼저 염두에 둔 것은 사실이나 현재는 상황이 많이 바뀌었다. 아직 음원 발매 시기나 활동 계획이 명확히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시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SM엔터테인먼트와 공식 결별했다고 밝혔다.
제시카는 “저는 SM엔터테인먼트와 협의 끝에 계약관계를 종료하고 공식적으로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팬 분들께서 기대하고 있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니 저의 새 출발을 지켜봐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SM엔터테인먼트 역시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그 동안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해왔던 제시카와 논의 끝에 서로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길을 가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라고 밝히며 제시카와의 업무 관계 종료를 공식 선언했다.
제시카는 현재 홍콩에서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고 수석 디자이너로 패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제시카 SM 계약 종료. 사진=제시카/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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