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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도은영 사망, 과거 생계유지로 ‘라이브 카페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5 13:59
2015년 8월 5일 13시 59분
입력
2015-08-05 11:25
2015년 8월 5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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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도은영 인스타그램
‘가수 도은영 사망’
‘사망’ 가수 도은영의 과거사가 재조명됐다.
도은영은 앞서 지난 2012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슈퍼디바 2012’에서 “어린 나이에 섣불리 결정했었다. 1집 앨범을 내고 가수로 데뷔했지만 사생활 침해나 구속 받는 게 힘들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어 도은영은 “과거 가수로 활동하다 2006년 결혼했지만 기획사는 계약 위반으로 소송을 제기했다"며 "다행히 소송에서 이겼지만, 심한 우울증을 앓았고, 그 와중에도 생계유지를 위해 라이브 카페 가수로 활동해야 했다”고 고백했다.
동료가수 연규성은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래를 너무나 잘하는, 정말 아끼고 사랑하던 동생 도은영이 어제 하늘나라로 갔습니다”고 가수 도은영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한편 ‘사망’ 가수 도은영의 발인은 5일, 장지는 성남 영생관리사업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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