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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이윤미 부부, 수중분만 통해 득녀… 이름은 주라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4 14:00
2015년 8월 4일 14시 00분
입력
2015-08-04 13:59
2015년 8월 4일 1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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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주영훈·이윤미 부부가 둘째딸을 낳았다.
방송인 주영훈·이윤미 부부가 둘째딸을 낳았다.
주영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정일보다 4일 늦은 오늘 새벽 4시11분, 수중분만을 통한 #가정출산으로 3.5kg 의 건강한 딸을 출산하였습니다"라고 득녀소식을 공개했다.
주영훈은 이어 "이름은 주라엘입니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이라고 설명했다.
주영훈·이윤미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해 2010년 첫째 딸 아라를 낳았다. 이들 부부는 결혼 9년 만에 둘째 딸을 품에 안은 기쁨을 얻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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