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복면가왕’ 솜사탕 강민경, 지인들에 사과…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3 13:27
2015년 8월 3일 13시 27분
입력
2015-08-03 11:50
2015년 8월 3일 11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솜사탕 강민경’
‘복면가왕’ 솜사탕 다비치 강민경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
강민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너냐고 물으시던 지인 분들 아니라고 말할 수밖에 없었던 것에 대하여 거듭 사과드립니다. 저도 얼마나 답답했겠어요. 아이 시원해”라고 지난 2일 올렸다.
앞서 이날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마실 나온 솜사탕’은 장혜진의 ‘1994년 어느 늦은 밤’을 선곡해 열창했지만 ‘매운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에게 3표 차이로 패배했다.
이후 ‘마실 나온 솜사탕’의 정체는 다비치의 강민경으로 밝혀졌다.
강민경은 “보컬 그룹으로 데뷔했고 노래하는 프로그램에 많이 나갔는데 아직까지 제 노래에 관심이 없으신 것 같다. 속상하다”고 토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세종 아파트단지서 2세 아이 택배차에 치여 숨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설탕 이어 소금도… 치솟는 밥상 물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런던시장 후보 나선 깡통백작 ‘파격 공약’ 인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