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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황정민, 한 배우 지망생에 “일에 대한 확신으로 때를 기다려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8 13:28
2015년 7월 28일 13시 28분
입력
2015-07-28 11:40
2015년 7월 28일 1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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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황정민’
‘힐링캠프’ 황정민이 연극하던 시절 연봉을 공개했다.
황정민은 지난 2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인(이하 힐링캠프)’에서 힘들었던 시절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정민은 한 배우 지망생 관객과의 대화 중 “자기가 하는 일을 자랑스러워 해야한다. 그래야 배우가 된다. 프라이드가 없으면 배우가 될 수 없다”며 “나는 과거 대학로에서 연봉 300만원에 행복해하면서 매달렸다”고 고백했다.
황정민은 “내가 이 일에 대해서 얼마나 고민하고 몰두하고 공부하는지 스스로에게 한 번 체크해봐라. 그렇게 조금씩 하다보면 주변에서 당신을 찾는다. 잘 하니까 인정하게 된다. 100% 당신을 찾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김제동이 어떻게 저 얼굴로 뽑혔겠냐. 상대방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있지 않냐. 일에 대한 확신으로 내 때를 기다려라. 자신을 자랑스러워 하면 분명히 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경규 성유리가 하차 한 ‘힐링캠프’ 개편 첫방송에는 배우 황정민이 출연해 청중 500인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힐링캠프 황정민’ 소식에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황정민, 어제 좋은 말 감사하다”, “힐링캠프 황정민, 정말 대단한 배우다”, “힐링캠프 황정민, 다음 작품 기대할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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