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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솜사탕, 누군가 봤더니…노래할 때 자세와 음색이 강민경과 비슷?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7-27 09:48
2015년 7월 27일 09시 48분
입력
2015-07-27 09:47
2015년 7월 27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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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솜사탕,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복면가왕 솜사탕, 누군가 봤더니…노래할 때 자세와 음색이 강민경과 비슷?
복면가왕 ‘마실 나온 솜사탕’이 ‘사랑의 배터리가 다 됐나봐요’ 정재욱을 제치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2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8명의 출연자가 2라운드 진출을 두고 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 대결에서 ‘마실 나온 솜사탕(이하 솜사탕)’과 ‘사랑의 배터리가 다 됐나봐요(이하 배터리)’가 정기고, 소유의 ‘썸’을 불렀다.
두 사람은 달콤한 목소리로 호흡을 맞췄고, ‘배터리’는 고음을 넘나드는 편안한 목소리를 선보였다. ‘솜사탕’은 노래는 물론 랩까지 완벽 소화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대결에서 패한 ‘배터리’의 정체는 가수 정재욱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오늘 너무 재밌었다”며 “무대에 대한 그리움이 해소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승리를 거둔 ‘솜사탕’의 정체는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누리꾼들은 다비치의 강민경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강민경이 노래를 부를 때의 자세와 비슷하다는 것과, 음색이 닮았다는 이유를 들었다. 또, 흰 피부 등이 강민경과 닮았다는 주장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1라운드에서 아역배우 출신이자 ‘똑순이’로 유명한 김민희, ‘위대한 탄생2’ 준우승자 배수정과 배우 김영호가 탈락을 맛봤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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