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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 ‘웹툰 지존’으로 ‘런닝맨’출연… 기대감 상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1 15:48
2015년 7월 21일 15시 48분
입력
2015-07-21 15:40
2015년 7월 21일 15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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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런닝맨’ 캡처
웹툰 작가 조석이 ‘런닝맨’에 출연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제4대 최강자전 ‘영웅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에 축구해설가 송종국, 배구선수 김연경, 농구해설가 현주엽, 리듬체조 선수 출신 신수지, E스포츠의 최강 2인자 홍진호가 출연한다.
또한 각 분야의 ‘지존’들이 출연진들의 초능력과 미션 해결에 중요한 열쇠로 등장한다.
분야별 지존으로는 프로파일러 표창원, 바둑기사 조훈현, 웹툰작가 조석, 국악인 송소희, 소리공학연구소 배명진 교수, 셰프 미카엘이 출연한다.
한편 조석은 2006년 웹툰 '마음의 소리'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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