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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김소영 아나운서, “무슨 짓을 해도 될 것 같은 느낌”…소감 밝혀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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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14:06
2015년 7월 13일 14시 06분
입력
2015-07-13 14:04
2015년 7월 13일 14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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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사진=MBC ‘일밤-복면가왕’ 방송화면
복면가왕 김소영 아나운서, “무슨 짓을 해도 될 것 같은 느낌”…소감 밝혀
MBC 복면가왕이 예상치 못한 출연자로 또 다시 시청자들에 신선한 충격을 줬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5연승에 도전하는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와 이에 맞서는 8명이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비 내리는 호남선’은 ‘죠스가 나타났다’와 별, 나윤권의 ‘안부’를 부르며 안정적인 하모니를 뽐냈다.
결과는 85대 14로 ‘죠스’의 압도적인 승리였다. ‘호남선’은 임상아의 ‘뮤지컬’을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정체는 MBC 김소영 아나운서였다. 예상치 못한 반전이었다.
김 아나운서는 “입사 후 예능 출연이 처음”이라며 “긴장했는데 재밌다. 무슨 짓을 해도 될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김성주는 “뉴스 하시면서 답답하셨나보다”라고 물었고, 김소영 아나운서는 고개를 끄덕이며 웃음을 선사했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2012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24’의 앵커를 맡고 있다. 그간 MBC 간판 아나운서 중 한 명으로 활약해 온 김 아나운서는 이날 파격적인 의상과 부드러운 목소리를 뽐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노유민, 더 네임, 김태균까지 예상치 못한 이들이 출연해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이에 정체가 드러나지 않은 나머지 출연자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누리꾼들은 ‘죠스가 나타났다’의 정체를 두고 가수 테이와 임슬옹을 언급하고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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