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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비내리는 호남선 “소리가 따뜻하다”… 알고보니 김소영 MBC 아나운서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13 13:25
2015년 7월 13일 13시 25분
입력
2015-07-13 13:23
2015년 7월 13일 13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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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아나운서’
‘복면가왕’ 에 출연한 MBC 김소영 아나운서의 가창력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5연승에 도전하는 ‘화생방 클레오파트라’와 새로운 복면가수들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죠스가 나타났다’와 ‘비 내리는 호남선’은 별, 나윤권의 ‘안부’를 선곡했다.
작곡가 김형석은 ‘죠스가 나타났다’의 목소리가 “성시경이랑 비슷하다”고 지적했고, “‘비 내리는 호남선’은 목소리가 따뜻하다. 엄정화랑 비슷하다”고 칭찬했다. 대결에서는 ‘죠스가 나타났다’가 승리를 거뒀다.
대결 후 ‘비 내리는 호남선’이 ‘뮤지컬’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고, 그의 정체는 MBC 김소영 아나운서로 밝혀졌다.
한편 방송직후 김소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복면 벗고 나니 많이 부끄럽네요. 지켜봐주셔서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소영 아나운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소영 아나운서, 가수인 줄 알았어요”, “김소영 아나운서, 노래 정말 잘 부르시더라구요”, “김소영 아나운서, 예능에서 보니 반갑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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