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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박해진, 장애인 축구 대표 평생 후원… ‘기부 천사’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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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5:09
2015년 7월 7일 15시 09분
입력
2015-07-07 15:00
2015년 7월 7일 15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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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 DB
‘치즈인더트랩’ 박해진의 선행이 화제다.
7일 박해진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 관계자에 따르면 박해진은 자신의 생일인 지난 5월 1일부터 노영석 선수를 후원하고 있다. 노영석 선수는 2015 LA스페셜올림픽 세계하계대회에 국가대표 축구팀 미드필더로 출전한다.
노영석 선수는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음에도 10년 동안 꾸준히 축구를 하며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박해진은 오랫동안 후원하고 있는 한 고아원에서 노영석 선수를 만났다. 힘든 상황 속에서 열심히 선수 생활 하는 모습에 후원을 결심했다. 노영석 선수의 학비부터 생활비까지 평생 후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박해진의 선행은 이뿐만 아니다. 1년간 총 5억 원을 꾸준히 기부 중이다.
그는 세월호 참사, 부산 수해, 독거노인, 환아 등을 위해 기부와 봉사활동을 해왔다. 또한 지난 4월에는 서울 용산구 아동보육시설 '혜심원'에 교육비 5000만 원을 기부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박해진은 오는 10월 방송되는 tvN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에 남주인공 유정 역으로 출연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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