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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이덕화 “광희, 방송사고 한 번 치겠네” 예언… 무슨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03 11:29
2015년 7월 3일 11시 29분
입력
2015-07-03 11:15
2015년 7월 3일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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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이덕화’
배우 이덕화가 ‘해피투게더’에서 제국의 아이들 광희에게 한 발언이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7월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 1탄 ‘전설의 MC’ 특집으로 꾸며져 이덕화, 이홍렬, 박준규, 허수경, 광희와 이연복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광희는 MC의 고충을 묻는 물음에 “저는 한창 일 나이인 20대 아니냐. 생방송 중에 자꾸 야한 말을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어 “음악방송 MC 할 때 ‘여름에 핫하게 나오는 섹시 디바들’이라고 말하는데, 자꾸 이상한 생각이 들고 막 야한 말이 나올 것 같았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 말을 들은 해피투게더 이덕화는 “얘 사고 한 번 치겠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신영은 “광희가 음담패설을 좋아한다. 자꾸 야한 얘기 좀 해달라고 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더했다.
‘해피투게더 이덕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이덕화, 광희 너무 웃긴다”, “해피투게더 이덕화, 마녀사냥 나가야할 듯”, “해피투게더 이덕화, 이덕화 예능에서 보니 새로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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