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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성유리, ‘힐링캠프’ 하차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02 10:32
2015년 7월 2일 10시 32분
입력
2015-07-02 09:51
2015년 7월 2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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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힐링캠프’
‘이경규 성유리’
방송인 이경규와 배우 성유리가 ‘힐링캠프’에서 하차한다.
‘힐링캠프’ 제작진은 지난 1일 “‘힐링캠프’의 진행을 맡았던 이경규와 성유리가 1일 녹화를 마지막으로 각각 4년, 2년 만에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고 전했다.
이어 “초심으로 돌아가 새로운 변화를 준비 중”이라며 “4년간 지켜온 심야토크쇼의 형식은 이어가면서 시청자와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토크쇼를 만들기 위해 MC교체 뿐 아니라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새로운 변화를 모색 중”이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과 함께 진행해온 김제동은 잔류한다. 후임 MC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경규는 ‘힐링캠프’를 첫 회부터 이끌어온 터줏대감이다. 성유리는 지난 2013년부터 한혜진의 후임으로 합류했다.
한편 ‘힐링캠프’는 오는 18일 4주년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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