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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백종원 “잔치국수, 육수만큼 양념장도 중요”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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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1 14:37
2015년 7월 1일 14시 37분
입력
2015-07-01 14:35
2015년 7월 1일 14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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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잔치국수’
‘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잔치국수 양념장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지난달 30일 오후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 7회는 국수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집밥 백선생’ 제자 윤상과 손호준, 김구라와 박정철은 각각 팀을 이뤄 비빔장 만들기에 나섰다.
백종원은 “대부분 비슷한 멸치육수로 국물을 낸다. 양념장이 제일 중요하다. 육수가 중요하지만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이 양념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백종원은 “양념장이 중요하기 때문에 먼저 만든다. 그리고 면 삶기, 국물내기로 한다”고 잔치국수 만들기 순서를 공개했다.
한편 이날 ‘집밥 백선생’ 백종원은 잔치국수, 비빔국수에 이어 열무국수 레시피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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