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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페셜’ 이재은, 김미화 진지한 조언에 끝내 ‘눈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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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16:45
2015년 6월 29일 16시 45분
입력
2015-06-29 16:20
2015년 6월 29일 16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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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스페셜’ 방송
‘SBS 스페셜 이재은’
‘SBS스페셜’ 배우 이재은이 개그우먼 김미화를 찾아갔다.
28일 밤 11시 15분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는 이재은 부부가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SBS스페셜’ 방송은 ‘이혼 연습 - 이혼을 꿈꾸는 당신에게’로 꾸며졌다. 이혼 상황을 가상 체험하고 서로를 돌아보는 가상이혼 프로젝트를 통해, 선택의 기로에 선 부부들의 모습을 조명한다.
이재은은 김미화를 찾아가면서 “엄마라고 해야 할 지 선생님이라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웃었다. 과거 두 사람은 한 방송에서 엄마와 딸로 만난 바 있다.
김미화는 이재은을 반가워하며 “예전에 순악질 여사 할 때 우리 딸내미 이름이 뭐였지?”라고 물었다. 이재은은 “김새네. 아들 낳으려고 했는데 딸 낳아서 김 샌다고 김새네였다. 그거 때문에 엄청 놀림 받았다”고 회상했다.
이재은은 김미화를 향해 속 얘기를 꺼내놓았다. 그는 이혼에 대한 얘기를 꺼냈고, 김미화는 안타까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김미화는 “실제로 너 이혼을 하게 되면 얼마나 그 과정이 힘들고 복잡한 줄 아니. 법으로 딱 가면 서로 안 좋은 걸 다 헐뜯고 공방이 되는 거 아니냐”며 “지금은 한 페이지지만 백 페이지가 되는 거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이재은은 김미화의 조언에 끝내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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