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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서현진 “지금은 아줌마 같다고요?”…하하 발언에 ‘발끈’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6-29 11:12
2015년 6월 29일 11시 12분
입력
2015-06-29 11:06
2015년 6월 29일 11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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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서현진.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런닝맨 서현진 “지금은 아줌마 같다고요?”…하하 발언에 ‘발끈’
런닝맨에서 서현진과 이광수가 막말로(?) 친분을 과시했다.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배우 서현진, 박하나, 황승언, 도상우, 걸그룹 베스티의 해령, CLC 예은, 모델 아이린 등의 출연해 재미를 전했다.
이날 이광수는 서현진을 보자마자 “서현진이다. 서현진”이라며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서현진이 손 인사를 건네자, 이광수는 서현진에게 “예쁜척하는 거 봐”라며 큰 웃음으로 소리 내어 “하하하”라며 웃는 모습을 보였다.
이광수의 반응에 서현진은 손가락을 입에 가져가며 “조용해 해”라고 말했다.
유재석이 광수에게 “잘 알아요?”라고 말하자, 이광수는 “드라마 같이 했었어요”라며 “쟤 되게 푼수떼기 스타일이예요”라고 말했다.
이에 서현진은 눈을 크게 뜨며 “조용히 해”라며 이광수를 노려봐 주변에 웃음을 전했다.
잠시후 하하는 서현진에게“예전에 활동하지 않으셨냐?(MILK)”고 물었고, 서현진은 “네”라고 답했다.
이어 하하는 “진짜 소녀였었는데...”라고 말했고, 서현진은 “지금은 아줌마 같다고요?”라고 말해 또 한 차례 웃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이광수는 “현진이가 얼마 있다가 스페인에 가는데 반드시 이 말을 할거다라고 했다”고 말하자, 서현진은 “스페인어 발음이 너무 예뻐서 선생님한테 이 말을 들었는데 한 번에 외워졌다”며 자신이 배운 스페인어를 말했다.
이에 유재석이 무슨 뜻인지 묻자, 망설이던 서현진은 “‘오늘 밤 너와 함께 있고 싶어’라는 뜻이다”라고 말해 주변에 웃음을 선물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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