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프로듀사 스페셜’ 김수현, 공효진 ‘충격 애교’에 NG 연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27 13:55
2015년 6월 27일 13시 55분
입력
2015-06-27 13:52
2015년 6월 27일 13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로듀사 스페셜’
‘프로듀사’ 스페셜 김수현이 공효진의 애교에 NG를 연발했다.
지난 26일 KBS 2TV ‘프로듀사’ 스페셜에서는 출연진들의 NG 모음이 전파를 탔다.
이날 ‘프로듀사 스페셜’ NG 장면에서는 화제가 됐던 “예진이~ 싫어요” 등 공효진의 만취 애교가 보여졌다. 이때 상대배우 김수현은 웃음을 참지 못해 NG를 냈다.
결국 김수현과 공효진은 그 자리에서 주저앉아 시원하게 웃음을 터트렸다.
또한 김수현은 “요정이 낫지 않냐. 귀신보다”라는 대사를 하던 중 “기싱 꿍꼬또(귀신 꿈꿨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요즘 유행하는 ‘나 꿍꼬또 기싱꿍꼬또(나 꿈꿨어. 귀신 꿈꿨어)’라는 애교를 선보인 것이다.
한편 이날 ‘프로듀사’ 스페셜은 시청률 5.5%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철도노조 파업 유보… 11일 모든 열차 정상 운행
‘의제 무관’ 이유로 필버 중단 전례 없어… 추미애 노래 부르기도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중 1명 ‘강남 집주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