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연정, 치어리더계의 조상급… “사계절 쉬지 않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25 17:56
2015년 6월 25일 17시 56분
입력
2015-06-25 16:48
2015년 6월 25일 16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 김연정이 화려한 이력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시선강탈 여름 여자’ 특집으로 시크릿 전효성, 씨스타 소유 미식축구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 예정화, 치어리더 김연정이 출연했다.
이날 김연정은 “사계절을 쉬지 않는다”며 “치어리더 계의 조상급이다”라는 말에 “선수들 이름은 안 헷갈리는데 플레이오프 때 두 종목이 겹치면 팀 이름이 가끔 헷갈린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그는 “오빠야~ 이따가 라면 묵고 갈래?”라고 허스키 보이스를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김연정은 과거 걸그룹 애프터스쿨 소속사에 걸그룹 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나 특수부대 출신이야”…만취운전 사고 후 경찰에 저항하다 체포
“사법부의 견제 중요… 휴먼 에러 있다고 시스템 고쳐선 안돼”
‘복부 2시간 가격’…후임병에 가혹행위 20대 집행유예 2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