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아침부터 아침까지’, 직설적 가사 “난 네 엉덩이가 좋아”

출처= 틴탑 ‘아침부터 아침까지’ 뮤직비디오 캡처

‘아침부터 아침까지’

틴탑의 새 앨범 타이틀곡 ‘아침부터 아침까지’의 직설적인 가사 내용이 화제다.

틴탑은 앞서 22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아침부터 아침까지’의 음원 공개와 함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아침부터 아침까지’는 직설적이고 수위 높은 가사로 관심을 끌었다. 사랑하는 그녀와 아침부터 아침까지 단둘이 함께 하고 싶다는 내용의 노래 속 가사에는 “너는 서 있을 때 터질 듯 뒤태가 좋아, 난 네 엉덩이가 좋아”라는 남성의 솔직한 고백이 담겨 있다.

또한 뮤직비디오 속에서도 여성의 뒤태와 엉덩이가 강조된 장면이 등장한다.

한편 틴탑은 새 앨범 ‘NATURAL BORN TEEN TOP’의 타이틀곡 ‘아침부터 아침까지’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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