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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수애, 연정훈에 경고… “가족 일, 거짓말 하지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9 10:06
2015년 6월 19일 10시 06분
입력
2015-06-19 09:26
2015년 6월 19일 0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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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가면’ 캡처
‘가면’ 수애가 연정훈의 거짓말에 분노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 8회에서는 민석훈(연정훈)이 자신의 정체를 밝히려는 변지숙(수애)에게 어머니가 위독하다고 거짓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민석훈과 변지숙은 차를 타고 병원으로 향했고 변지숙은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말에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거칠게 차를 몰던 민석훈은 변지숙에게 자신의 아버지 죽음을 이야기했고 그로 인해 자신이 살아야 하는 이유가 생겼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처남의 마음을 훔쳐 안방을 차지하고 싶은 거야? 가지라고 그랬지 주라고는 안 했어”라며 “처남에게 가진 감정, 그게 뭐든 빨리 정리해”고 화를 냈다.
이에 변지숙은 “당신 거짓말에 안 속을 거다. 더는 우리 가족 일로 거짓말하지 마요”라며 분노를 표했다.
한편 이날 최민우(주지훈)는 서은하(수애)와 민석훈이 연인 사이임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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