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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장원영 “과거 경제적 여유 없어 결혼 어려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8 13:57
2015년 6월 18일 13시 57분
입력
2015-06-18 13:54
2015년 6월 18일 13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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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형철 장원영’
배우 장원영이 ‘라디오스타’에서 “이제는 결혼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17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보석 같은 노총각들’ 특집에는 정보석, 심현섭, 이형철, 정원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장원영은 여태까지 결혼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묻자 “연극을 하다 보면 누군가를 책임질 경제적 여유가 없다”라고 답했다.
장원영은 “그래서 못 했는데 이제는 벌 수 있다”며 “지금은 곁에 오래 머물러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결혼하고 싶다”라고 솔직히 밝혔다.
이어 그는 “얼마 전 여자 분을 만났다. 나이차 많은 분이었다. 12세 차이가 나는 분을 만났는데, 나이차가 너무 많이 나니까 잘 안 됐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이형철은 포털사이트에서 나이를 삭제한 사연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그 때 여자친구가 있을 때였다”며 이형철은 “근데 나이 차이가 많이 났다. 그러다보니 신경 쓰여 없애는 게 낫겠다 싶어 포털사이트에 연락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어 이형철이 “당시 여자친구와 14세 차이가 났다”고 고백하자, 심현섭은 “여자가 어려도 우리가 힘들다”고 조언했다. 그러자 이형철은 “저는 아직 괜찮아요”라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라디오스타 이형철 장원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이형철 장원영, 좋은 분 만나시길”, “라디오스타 이형철 장원영, 이러다 곧 결혼한다고 하는 거 아닌가?”, “라디오스타 이형철 장원영, 둘이 아직도 노총각인지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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