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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 표창원, 역시 현직 프로파일러… ‘압박 수사의 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8 13:35
2015년 6월 18일 13시 35분
입력
2015-06-18 11:44
2015년 6월 18일 11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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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크라임씬’ 캡처, ‘크라임씬’ 표창원
‘크라임씬 표창원’
‘크라임씬’ 표창원이 현직 프로파일러의 면모를 보여줬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2’에서는 탐정 표창원을 비롯해 장진, 박지윤, 장동민, 홍진호, 하니가 ‘크라임씬 PD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실제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탐정으로 나섰다. 그는 “여러분 중 한 명은 용의자다. 나는 사람들을 만나고 조사하는 것이 직업이다. 혹시라도 거짓말을 한다면 여러분 말 한마디 한 마디, 행동 하나 하나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있다가 잡아낼 거다”라고 말했다.
이후 현장검증이 시작돼 멤버들은 팀을 나눠 단서를 찾았다. 특히 표창원은 장동민을 지목해 함께 현장검증을 했다. 표창원은 장동민에게 압박수사를 진행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표창원은 장동민에게 장동민의 전 여자친구가 윤현준 PD와 연애를 한 것을 언급하며 “화가 났겠다. 분노했겠다. 찾아갔죠? 그래서 목을 졸랐나”라고 압박 질문을 던졌다. 결국 장동민으로부터 윤현준 PD의 목을 졸랐다는 대답을 받아냈다.
멤버들은 모두 윤현준 PD가 목이 졸린 사실을 미처 알지 못해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표창원은 사체를 유심히 살펴본 끝에 목이 졸린 사실을 알아낸 것. 표창원은 “범죄수사의 기본은 현장이다. 살인사건 수사는 시신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JTBC ‘크라임씬2’은 전국 평균 시청률 1.67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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