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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최현석 “주방 직원들, 드세고 음흉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6 16:36
2015년 6월 16일 16시 36분
입력
2015-06-16 16:33
2015년 6월 16일 16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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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힐링캠프’ 영상 캡처, ‘힐링캠프’ 최현석
‘힐링캠프 최현석’
‘힐링캠프’ 최현석 셰프가 딸을 언급하며 흥분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셰프 특집에서 최현석 셰프는 “크리스마스 이런 날에 쉬어본 적이 한 번도 없다”며 요리사들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딸이 요리를 하고 싶다는 말을 한 적이 있는데 안 했으면 좋겠다”라며 “절대로 안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최현석은 “딸이 좀 많이 예쁘다”라며 “주방에 있는 직원들을 보면 드세고 음흉하다. 생각만 해도 진짜 화가 난다”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힐링캠프’ 최현석은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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