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후아유 학교’ 남주혁, 김소현 짝사랑 접어 “이별하러 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6 13:34
2015년 6월 16일 13시 34분
입력
2015-06-16 13:22
2015년 6월 16일 13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KBS2 ‘후아유-학교2015’ 캡처
‘후아유 남주혁’
‘후아유-학교2015’ 남주혁이 김소현을 향한 10년 짝사랑을 끝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에서는 한이안(남주혁)이 고은별(김소현)과 친구로 남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후아유’ 한이안은 공태광(육성재)에게 “(이은비에 대한 마음이) 난 이제 시작이다”고 선언하며 본격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이어 한이안은 이은비의 쌍둥이 언니 고은별을 만났다. 그는 고은별에게 “네 말이 맞다. 우린 너무 컸고 많은 게 달라졌다. 오늘 이별하러 왔다. 10년 동안의 내 짝사랑이랑. 8살 때부터 쭉 네가 좋았다”고 고백했다.
이에 고은별은 “나도 널 향한 내 감정이 우정 그 이상인지 고민해 본 적 있다”고 답했다. 한이안은 “안다. 그런데 머리로 고민하기 전에 마음은 이미 다 알고 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후아유-학교 2015’ 마지막 회는 16일 밤 10시에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장날 수육 들고 등장한 40대 회장님…‘젊은 리더십’ 눈길
싱크대에 끓는 물 부어 청소? 수리비 폭탄 맞는다 [알쓸톡]
日 첫 ‘후발지진주의보’… 대피 복장으로 잠자는 주민들[횡설수설/장원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