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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오늘의 채널A]도시 버리고 부부가 얻은것
동아일보
입력
2015-06-16 03:00
2015년 6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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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데까지 가보자 (16일 오후 8시 20분)
충북 옥천군 금적산에서 이율종 배화영 씨 부부는 벌을 키우며 산다. 도시에서 살 때 냉증으로 고생했다는 아내 배 씨는 벌꿀과 꽃가루, 로열젤리, 프로폴리스를 먹은 뒤 건강을 회복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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