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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강용석, 이철희 정부 비난에 “박원순 긴급 브리핑, 불안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2 13:43
2015년 6월 12일 13시 43분
입력
2015-06-11 23:20
2015년 6월 11일 23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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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이철희 강용석 메르스’
‘썰전’ 이철희 소장이 메르스에 대한 정부의 대응을 강하게 비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메르스 바이러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썰전’ 이철희 소장은 메르스 정부 대응에 대해 “초기에 과잉 대응이다 싶을 정도로 해야 한다. 초반에 불신을 제거했어야 한다. 국회는 국민연금에만 혈안이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철희는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랑 싸우지 말고 메르스랑 싸웠으면 좋겠다”고 비판했다.
또한 “ 6월 3일 새누리당이 당정협의 요구도 거절했다. 그러고 나서 6월 5일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대통령의 관심사 중에 메르스가 가장 우선순위에 있다”며 “이러고도 이게 정부고, 대통령이고, 청와대 입니까”라고 질타했다.
마지막으로 이철희는 “대통령은 첫 번째로 다른 무엇보다도 행정부의 수장이다. 대통령은 행정을 유능하게 잘해내야 한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0점이다. 역대 최악이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한편 ‘썰전’ 강용석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긴급 브리핑에 “사실관계를 파악하지 않고 긴급 브리핑해 국민들의 불안감을 키웠다. 미숙하고 신중하지 못했다. 밤 10시 30분 넘어서 할 만큼 (상황이) 긴급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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