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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지훈, 옥주현과 키스신 폭로 “입술이 살짝 벌어지더라”…옥주현 ‘당황’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6-11 13:50
2015년 6월 11일 13시 50분
입력
2015-06-10 23:20
2015년 6월 10일 23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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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지훈. 사진=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이지훈, 옥주현과 키스신 폭로 “입술이 살짝 벌어지더라”…옥주현 ‘당황’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이지훈이 옥주현을 언급해 관심이 집중됐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는 ‘두루두루 잘하는 두루치기 4인분’특집으로 가수 이지훈, 옥주현, 배우 신성록, 김수용이 출연해 재미를 전했다.
이날 이지훈은 옥주현이 자신의 팬이었음을 공개하며 당시 옥주현에게 받았던 CD선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옥주현은 “이지훈은 나의 왕자님이었다”며 “정말 팬이어서 학교에서 좋아하는 스타일 이름을 칼로 파서 새기는 걸 CD 사이즈로 만들어서 앨범에 끼워 선물을 했었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왜 사귀지 않았느냐”라고 물었고, 옥주현은 “아 더 얘기하면 안 되겠다”며 말 끝을 흐렸다.
잠시 후 이지훈은 “당시 핑클 멤버들한테 ‘주현이의 마음을 뺏어가 놓고 어떻게 몰라라 할 수 있느냐’며 욕을 많이 먹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말에 MC 윤종신은 옥주현에게 “지훈씨 당시 여자 친구는 지금 잘됐죠?”라고 말했고, 옥주현은 당황하며 ‘네’라고 얼떨결에 답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물했다.
한편 이지훈은 옥주현이 가끔 자신과의 키스신을 느끼는 것 같다고 말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지훈은 옥주현과의 키스신을 언급하며 “원래 입술과 입술이 이렇게 닿는 정도만 하고 키스신이 끝난다”며 “그런데 그 날은 입술이 살짝 벌어지더라”고 밝혀 옥주현을 당황시켰다.
이어 이지훈은 “굉장히 애매했다”며 당시 모습을 재현하자, 옥주현은 “아오, 나 정말 미치겠다”며 당황스러운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라디오스타 이지훈. 라디오스타 이지훈. 라디오스타 이지훈.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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