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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백청강, 2년간 암투병… ‘녹슬지 않은 가창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8 16:16
2015년 6월 8일 16시 16분
입력
2015-06-08 15:34
2015년 6월 8일 15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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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일밤-복면가왕’ 방송 캡처
‘복면가왕 백청강’
‘복면가왕’ 백청강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4대 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에 도전장을 내민 4인의 후보들이 맞대결을 펼쳤다.
이날 ‘복면가왕’ 2라운드에서 미스터리 도장신부는 왁스의 ‘화장을 고치고’를 열창했다. 하지만 마른하늘 날벼락에 아쉽게 패해 가면을 벗게 됐다.
미스터리 도장신부의 정체는 여성이 아닌 백청강으로 드러났다.
MBC ‘위대한 탄생’ 우승자 출신 백청강은 “직장암으로 2년 동안 쉬고 있다가 이제 완치가 됐다. 이런 좋은 무대에서 노래를 들려주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성키를 완벽하게 소화한 백청강의 무대에 판정단들은 “성별을 넘나드는 음역대를 가진 대단한 가수”라고 극찬했다.
한편 백청강은 지난달 신곡 ‘잊었니’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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