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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백청강, 방송 못나왔던 이유 “직장암 판정”… 현재 상태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8 11:47
2015년 6월 8일 11시 47분
입력
2015-06-08 11:41
2015년 6월 8일 1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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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백청강’
‘복면가왕’ 미스터리 도장신부의 정체가 백청강으로 밝혀졌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4대 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에 도전장을 내민 4인의 후보들이 맞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라운드에서는 미스터리 도장신부와 마른하늘 날벼락이 대결을 펼쳤고, 미스터리 도장신부는 왁스의 ‘화장을 고치고’를 불렀다.
그러나 이후 마른하늘 날벼락에 패한 미스터리 도장신부는 가면을 벗었고, 그 정체는 여자가 아닌 남자 백청강으로 드러나 판정단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MBC ‘위대한 탄생’ 우승자 출신인 백청강은 “직장암으로 2년 동안 쉬고 있다가 이제 완치가 됐다. 이런 좋은 무대에서 노래를 들려주고 싶었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여자키를 완벽하게 소화한 백청강의 실력에 판정단들은 “성별을 넘나드는 음역대를 가진 대단한 가수”라고 극찬했다.
‘복면가왕 백청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백청강, 진짜 여자인 줄?”, “복면가왕 백청강, 백청강 정말 대단하다”, “복면가왕 백청강, 돌아와 줘서 고마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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