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제이윤 “입국 금지 기사화 추접” 유승준 옹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9 11:40
2015년 5월 29일 11시 40분
입력
2015-05-28 16:21
2015년 5월 28일 16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이, 유승준
제이윤이 유승준을 옹호하는 듯 한 글을 SNS에 게재했다.
제이윤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외국인을 입국시켜 주지 않는 고집스러운 한국이나, 우리는 또 다를 것 이 무엇일까? 기사도 웃기고 댓글도 웃기고 나라도 웃길 뿐”이라고 말했다.
제이윤은 이어 “입국 금지를 이렇게 기사 화 시켜야 할 만큼 감추고 싶은 추접한 여기는 대체 무엇인가?”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난 대체 뭐라고 이 짓거리 한 것일까? 이렇게 모욕할 거라면 당연한 건 무엇이며 이 나라에서도 잔머리 굴려가면서까지 쉽게 사는 넌 뭐고 그런 널 키운 네 부모는 왜 정치를 하고있니? 이해를 시켜 줘”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제이윤은 “왜냐하면 너희들은 강자. 우리는 약자. 즉 뭔 일만 생기면 우리란 건 가지고 놀기 좋은 것들. 이상 무”라는 글을 남겼다.
최근 유승준이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한국 땅을 밟을 수 있도록 눈물로 호소한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이 제이윤의 글은 유승준을 옹호하는 글이라는 의견을 냈다.
한편 유승준은 지난 19일과 27일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퇴마 해주겠다”…미성년자 유인해 성폭행한 20대 무속인 집유…왜?
법왜곡죄-법원행정처 폐지법 처리, 해 넘길듯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중 1명 ‘강남 집주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