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송중기 제대, “군생활 활력소? 걸그룹 아닌 이광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6 11:50
2015년 5월 26일 11시 50분
입력
2015-05-26 11:44
2015년 5월 26일 11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송중기.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송중기 제대’
‘제대’ 송중기가 이광수를 군 생활의 원동력으로 꼽았다.
송중기는 26일 오전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제22사단 수색대대 부대 앞에서 열린 전역식에서 “야구를 좋아하는데 군 생활 동안 한화 이글스가 힘이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송중기는 “걸그룹은 잘 모른다. 이광수가 가장 큰 힘이 됐다. 이광수가 한 번 면회 온 적 있는데 생색을 내서 반갑지는 않더라”고 농담했다.
송중기는 “내가 ‘런닝맨’ 초창기 멤버라 정이 많이 간다. 군대에서도 ‘런닝맨’을 빼놓지 않고 봤다. 그러나 이광수가 멤버로 있어서 한 번 생각해봐야겠다. 물론 농담”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마지막으로 ‘제대’ 송중기는 “군대에 있으면서 매니저들과 회사 직원이 가장 생각나더라. 가족 그리고 친구들 그리고 이광수가 보고 싶었다”고 또다시 이광수를 언급했다.
한편 ‘제대’ 송중기는 새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송혜교와 호흡을 맞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초등생 살인 명재완 변호인, 항소심 앞두고 사임…“하늘이 위해 기도”
李, DJ 노벨상 수상 25주년에 “내란극복 국민, 노벨상 자격 충분”
2028년 유엔해양총회 한국서 열린다…해양오염 등 논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