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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제대, “걸그룹? 잘 몰라… 이광수 큰 힘 됐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6 15:50
2015년 5월 26일 15시 50분
입력
2015-05-26 11:30
2015년 5월 26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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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송중기 제대’
‘제대’ 송중기가 이광수를 군 생활의 원동력으로 꼽았다.
송중기는 26일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제22사단 수색대대 부대 앞에서 열린 전역식에서 “야구를 좋아하는데 군 생활 동안 한화 이글스가 힘이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송중기는 “걸그룹은 잘 모른다. 이광수가 가장 큰 힘이 됐다. 이광수가 한 번 면회 온 적 있는데 생색을 내서 반갑지는 않더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중기는 “내가 ‘런닝맨’ 초창기 멤버라 정이 많이 간다. 군대에서도 ‘런닝맨’을 빼놓지 않고 봤다. 그러나 이광수가 멤버로 있어서 한 번 생각해봐야겠다. 물론 농담”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마지막으로 ‘제대’ 송중기는 “군대에 있으면서 매니저들과 회사 직원이 가장 생각나더라. 가족 그리고 친구들 그리고 이광수가 보고 싶었다”고 또다시 이광수를 언급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대’ 송중기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 ‘태양의 후예’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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