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제2의 백종원 꿈꿔… 레스토랑 메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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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5월 26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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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퍼블리칸바이츠 페이스북
출처= 퍼블리칸바이츠 페이스북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이 운영 중인 레스토랑이 새삼 관심을 끌었다.

앞서 지난 2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맹기용은 기성용을 닮은 훈훈한 외모에 화려한 스펙과 집안을 공개해 주목받은 바 있다.

당시 “제2의 백종원을 꿈꾼다”고 밝힌 맹기용은 현재 합정동에 위치한 레스토랑 ‘퍼블리칸 바이츠’의 공동 대표이자 메인 셰프로 활동 중이다.

한편 맹기용 셰프는 휴가를 떠난 박준우 홍석천을 대신해 ‘냉장고를 부탁해’에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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