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명품의류 몰리는 세탁소의 비결

  • 동아일보

독한 인생 서민 갑부 (23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서울 마포구에서 40년째 세탁소를 운영하는 조수웅 씨(75) 부부를 만나본다.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각지에서 명품 의류를 세탁하려는 사람들이 그의 세탁소를 찾는다. 세탁비가 싸지 않은데도 하루 100여 벌의 옷이 이 세탁소를 거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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