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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학교’ 박보영 “타임캡슐에 날 넣고 싶다”… 무슨 뜻?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1 17:36
2015년 5월 21일 17시 36분
입력
2015-05-21 17:09
2015년 5월 21일 17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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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닷컴 DB,‘경성학교’ 박보영
‘경성학교 박보영’
‘경성학교’ 박보영이 현재 외모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21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이하 경성학교)’ 제작보고회에는 엄지원, 박보영, 박소담, 이해영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날 ‘경성학교’ 박보영은 “타임캡슐이 있다면 내 모습을 박제해서 넣어놓고 싶다”고 털어놨다.
그는 “77년 뒤에도 이 모습 그대로 살고 싶다. 정신은 성숙해지더라도 외모는 지금의 모습으로 남고 싶다”고 고백했다.
한편 박보영, 엄지원 주연의 ‘경성학교’는 1938년 일제시대 경성의 한 기숙학교를 배경으로 소녀들이 사라지는 사건을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다. 오는 6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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