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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친형 김정철, ‘英 콘서트장서 젊은 여성과 함께’…2011년 이후 처음 포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2 09:16
2015년 5월 22일 09시 16분
입력
2015-05-21 01:44
2015년 5월 21일 01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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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친형 김정철’
북한 김정은의 친형 김정철이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1일 일본 민영방송 TBS는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친형 김정철(34)로 보이는 인물이 4년 만에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 김정은의 친형 김정철로 보이는 인물이 20일 오후 7시경(현지 시각) 영국 런던의 로열 앨버트홀에 나타났다.
이 매체는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김정철이 런던에 나타나기 전 경유지인 중국 베이징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도 확인되고 있어 본인임에 틀림없다”고 강조했다.
김정철은 가죽점퍼 차림으로 에릭 클랩턴의 콘서트장에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젊은 여성과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차남인 김정철은 에릭 클랩턴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져 있다.
2011년 말 북한에 김정은 체제가 들어선 이후 친형 김정철의 동향이 드러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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