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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삼풍백화점 사고 생존자, 모욕 혐의 고소 취하”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5-13 17:47
2015년 5월 13일 17시 47분
입력
2015-05-13 17:44
2015년 5월 13일 17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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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장동민. 동아닷컴DB
개그맨 장동민이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생존자를 모욕한 혐의로 피소당한 것과 관련해 고소인이 이를 취하했다.
소속사 코엔엔터테인먼트는 13일 “장동민이 다시 한 번 고소인에게 사죄의 마음을 담아 자필 편지를 전달했고, 고소인 역시 직접 손으로 쓴 편지로 답했다”면서 “편지에 담긴 장동민의 진심이 변하지 않기를 바란다는 답장이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고소인이 해당 사건에 대한 고소를 취하한다는 뜻도 함께 전해왔다고 덧붙였다.
장동민은 소속사를 통해 “그동안 발언으로 상처를 받은 분들께 거듭 사죄한다. 이번 사건을 인생의 교훈으로 삼아 방송은 물론 방송 외적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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