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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뮤직뱅크 출연, YG-KBS 화해하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5-13 14:42
2015년 5월 13일 14시 42분
입력
2015-05-13 14:38
2015년 5월 13일 14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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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뮤직뱅크, 사진=스포츠동아 DB
빅뱅 뮤직뱅크 출연, YG-KBS 화해하나?
그룹 빅뱅이 오는 15일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한다.
13일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빅뱅은 오는 15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뮤직뱅크’ 녹화에 참여한다. 이날 빅뱅은 최근 발표한 ‘루저(Loser)’ 등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YG엔터테인먼트 가수들이 오랜 기간 지상파 방송 중에서는 SBS에만 출연하며 다른 방송사, 특히 KBS와의 불화설이 나돌았다.
2011년 3월 컴백을 앞둔 빅뱅의 컴백 무대를 놓고 ‘뮤직뱅크’와 YG가 갈등을 겪어 수년간 YG 소속 아티스트들이 KBS 음악 프로그램을 비롯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았다는 것이 그 이유다.
하지만 지난 4월 지누션이 ‘한 번 더 말해줘’로 ‘뮤직뱅크’에 컴백했고, 빅뱅까지 출연하면서 양측의 문제는 해결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YG 양현석 대표와 KBS 예능국 고위 관계자가 극비리 회동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긍정적 논의 끝에 빅뱅의 ‘뮤직뱅크’ 출연이라는 결과를 이끌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빅뱅은 또한 KBS2 ‘해피투게더’ 출연도 확정했다. 빅뱅이 완전체로 참여하는 ‘해피투게더3’ 녹화는 오는 16일 진행되며 방송은 21일이다.
한편, 빅뱅은 3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해 신곡 ‘루저(Loser)’와 ‘베베(BAE BAE)’로 13일째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하고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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